헐리우드 셀럽들의 치명적인 의상 NG 순간들 -

신문 연예면에는 스타들의 의상 관련 에피소드가 항상 올라 있다. 갑작스런 돌발 상황에 스타들은 당황하지만 보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빵 터지게 된다.

자 이제 노출, 신발 훌러덩 등등 의상 때문에 당황스러운 순간을 겪었던 (혹은 그럼에도 자랑스러운) 스타들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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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헤이글 - ShoWest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배우 캐서린 헤이글이 갑작스런 의상 문제로 옷 매무새를 추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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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벨 - 지난 2011년, 미국의 배우 애슐리 벨이 MTV 무비 어워즈의 레드 카펫에서 제멋대로 휘날리는 치마를 내리려고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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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 지난 2015년, 제68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엠마 스톤이 바람에 치마가 휘날리자 소스라치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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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잭슨 - '아메리칸 아이돌'의 유명 스타 랜디 잭슨이 지난 2016년 헐리우드에서 열린 한 행사에 도착하다 바지가 흘러 내려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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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본햄 카터 - 지난 2016년, 뉴욕에서 영화 '오션스 8'를 촬영하다 의상 문제를 겪은 영국 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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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 지난 2017년, 플로리다에서 자신의 곡 'Ni Tu Ni Yo'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제니퍼 로페즈가 바람으로 신체가 노출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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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민 보게스 - 지난 2018년, FX의 연례 올스타 파티에 참석한 배우 데스민 보게스가 충격적인 바지 찢어짐 사진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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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 지난 2009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파리 포토콜 행사에서 남대문이 열렸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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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 지난 2013년, 성 패트릭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가던 영국의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이 물빠짐 쇠격자 사이에 낀 굽을 빼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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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 또다른 민망한 순간 포착! 지난 2011년, 캘거리 공항에서 왕세손빈의 하늘하늘한 치마가 강한 바람에 펄럭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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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존슨 - 지난 2016년, 배우 다코타 존슨이 피플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페이버릿 드라마틱 무비 여우상을 받다 갑작스런 의상 문제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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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뱅크스 - 지난 2009년, 제6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스타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지퍼 고장으로 뒷태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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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로버츠 - 지난 2017년, 영화 'The Blackcoat's Daughter'의 상영회에 참석한 배우 엠마 로버츠가 소매가 찢어지는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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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살레미 & 다야네 멜로 - 지난 2016년, 이탈리아의 모델 줄리아 살레미와 브라질의 모델 다야네 멜로가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깊은 트임이 있는 의상으로 주요 부위를 거의 노출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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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잭슨 - 지난 2004년, 슈퍼볼 XXXVIII 하프타임 공연에서 갑작스런 의상 문제로 가슴 노출의 주인공이 된 자넷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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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플레빈 - 지난 2010년, '익스펜더블스'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실베스터 스텔론의 아내 제니퍼 플레빈은 어깨끈이 갑자기 내려가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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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로드리게즈 - 지난 2009년, 영화 '분노의 질주' 유럽 시사회에서 바람에 뒤집힌 치마단 아래로 미리 청바지를 매치하는 준비성을 보여준 배우 미셸 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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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콘트레라스 - 지난 2017년, 제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멕시코의 배우 패트리샤 콘트레라스가 바람에 치마단이 높게 솟구쳐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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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니 위버 - 지난 2008년, '월-E' 시사회의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시고니 위버가 셔츠 단추 사이로 속옷을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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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마르소 - 지난 2005년, 제58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소피 마르소가 상의가 흘러내리는 사고로 온라인에서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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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베이비즈 - 지난 2008년, Fashion For Relief 쇼에서 영국의 걸그룹 슈거베이비즈의 멤버 한명이 런웨이를 걷다가 신발이 날아가는 웃지 못할 상황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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