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로운 습관들 -

모든 사람이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를 먹고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종종 가지고 있는 사소한 습관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것은 이러한 습관을 바꾸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진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습관을 알아보자!

© Shutterstock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습관 -

기본적으로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기후, 나트륨 섭취, 그리고 다른 탈수성 음식과 음료들을 포함한 몇 가지 외부 요인들을 고려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 Shutterstock

식사를 거르는 습관 -

식사를 거르는 것은 신진대사를 변화시켜,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식사를 거르는 대신 하루 종일 적은 양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 Shutterstock

과산화수소로 상처를 치료하는 습관 -

과산화수소 혹은 알코올을 사용해 상처를 소독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치유를 지연시키며, 조직을 다치게 할 수 있다. 상처를 3분에서 5분 동안 물에 담가 씻어주면 박테리아가 제거될 것이다.

© Shutterstock

설탕이 첨가된 "건강식품"을 먹는 습관 -

만약 요거트와 같이 건강에 좋은 식품을 먹지만 설탕이 많이 함유된 것을 먹는다면 영양 결핍을 겪게 될 수도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요거트의 경우, 설탕이 많이 첨가되어 있을 경우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 Shutterstock

유기농과 천연 제품이 항상 좋다고 생각하는 습관 -

유기농 제품이라고 해도, 그것이 항상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마카로니, 치즈, 심지어 사탕과 같은 가공식품은 유기농 이어도 건강에 해롭다.

© Shutterstock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잊는 습관 -

육체적인 문제가 정신적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행복 화학물질로 알려진 세로토닌은 감정과 관련이 있지만 이것은 내장에서도 발견된다. 따라서 정신 건강의 문제가 개선되면 종종 위장 문제도 개선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Shutterstock

너무 적게 먹는 습관 -

© Shutterstock

전자 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생각하는 습관 -

전자 담배는 암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와 다른 화학물질을 생산하고, 일부 향 첨가제는 폐 조직을 손상시키는 화학물질을 생산한다.

© Shutterstock

자주 일어나지 않는 습관 -

하루 종일 책상 혹은 TV 앞에 앉아 있으면 자세가 흐트러질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잠깐 산책을 하는 것이다.

© Shutterstock

물병을 씻지 않는 습관 -

물을 다 마셔도 병에 작은 입자가 남는다. 만약 이것을 이틀 이상 방치한다면, 해로운 박테리아가 증식하기 시작한다. 사용하기 전에 항상 병을 씻는 것을 잊지 말자.

© Shutterstock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습관 -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일년 내내 필수이다. 매일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일찍 늙고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 Shutterstock

입으로 숨쉬는 습관 -

© Shutterstock

통밀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습관 -

통밀 제품은 섬유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기 때문에 종종 건강에 좋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모든 통밀 제품이 100% 통밀이 아닐 수 있으므로, 구입하기 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Shutterstock

뇌졸중 증상을 모르고 사는 습관 -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가능한 한 빨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증상을 알고 있도록 하자.

© Shutterstock

잘 맞지 않는 식단을 따르는 습관 -

모든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식단은 개인의 생화학적 필요에 맞게 달라져야 한다. 최적의 식단을 찾고 싶다면 영양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 Shutterstock

당분이 높은 과일을 자주 먹는 습관 -

과일을 먹는 것은 건강한 식단의 일부이지만, 어떤 과일들은 높은 당분을 가지고 있다. 포도처럼 혈당지수가 높은 과일은 당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 한다. 체리, 자몽, 사과, 그리고 배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과일을 더 많이 섭취하자.

© Shutterstock

실내에서 운동하는 습관 -

어떤 운동이든 건강에 이롭지만, 밖에서 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은 산소와 영양소를 증가시키는 반면, 피부를 태양에 노출시키는 것은 비타민 D를 합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 Shutterstock

칼슘을 과다 복용하는 습관 -

© Shutterstock

질 세척을 하는 습관 -

© Shutterstock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 -

구강 청결을 거르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적어도 하루에 두 번 양치를 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것은 잇몸의 만성 염증을 줄이고 치아 구조를 지탱하는 데 중요하다.

© Shutterstock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않는 습관 -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수면 부족은 에너지 수준, 집중력 수준,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Shutterstock

면봉으로 귀를 청소하는 습관 -

면봉을 사용해 귀를 청소하는 것은 귀지를 더 깊게 넣어 충격을 줄 수 있으며, 청력을 떨어뜨리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 Shutterstock

손이 더러울 때만 씻는 습관 -

손은 하루 종일 세균을 만지고, 그 세균들 중 일부는 우리를 아프게 할 수 있다. 식사를 하기 전과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 항상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Shutterstock

요통을 예방하지 않는 습관 -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증이 시작된 후 치료를 시작한다. 그러나 요통을 예방하는 것은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근육과 힘줄을 보호하기 위해 지압 관리, 마사지 요법, 그리고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해보자.

© Shutterstock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항생제를 복용하는 습관 -

항생제는 박테리아에만 효과가 있고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쓸모가 없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항생제를 복용하면 설사와 같은 불쾌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력을 키울 수 있다.

© Shutterstock

약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 습관 -

다른 의사들에 의해 처방된 약들은 서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도록 약사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약들은 병용되어서는 안 된다.

© Shutterstock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 습관 -

© Shutterstock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습관 -

우리는 종종 배고픔과 갈증을 혼동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과식을 줄일 수 있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간식을 먹고 싶을 때, 수분을 먼저 섭취하도록 하자.

© Shutterstock

일산화탄소 검출기를 꺼두는 습관 -

신호음이 울리는 일산화탄소 검출기는 성가시지만, 그것은 새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거나 높은 일산화탄소 수치를 의미할 수 있다. 일산화탄소는 무취이지만 높은 수치일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니, 꼭 배터리를 교체하도록 하자.

© Shutterstock

상처에 열을 가하는 습관 -

상처에 열을 가하는 것은 실제로 염증을 증가시킨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얼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Eat This, Not That!) (The Healthy)

©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