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로 드러난 전 세계의 오싹한 도시 괴담
- 대부분의 도시 괴담은 보통 '괴담'으로 남는다. 하지만 어떤 괴담은 정말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기반해 발생했다. 심지어 괴담과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진을 통해 괴담보다 더 오싹한 실제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 Shutterstock/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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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찰리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는 얼굴 없는 찰리에 대한 도시 괴담이 있다. 소문에 따르면 얼굴 없는 남성 한 명이 밤에 길거리를 배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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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찰리
- 공장에서 일하던 인부 한 명이 전기 충격 또는 염산 공격을 받아 얼굴이 녹아내리는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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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찰리 -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남성은 실제 인물이었다. 레이몬드 로빈슨이라는 이름을 지닌 이 남성은 어린 시절 사고를 당해 얼굴 조직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그는 사람들을 피해 밤에만 길거리를 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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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살인자
- 이 괴담은 오랫동안 전해져오는 이야기다. 이야기에 따르면, 밤에 모두가 평화롭게 자는 동안 다락방에 살던 살인자가 조용히 아래로 내려온다고 한다. 놀랍게도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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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살인자
- 1922년, 독일에 살던 농장주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어느 날 작은 물건들이 사라지거나 위치가 잘못되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다. 그의 가족은 또한 의문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으며 그루버는 집 안에 찍힌 발자국을 발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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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살인자
- 몇 주 뒤, 이 집에 살던 가족 모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자의 정체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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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와 방독면을 쓴 사나이
- 스위스의 모레스 숲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기다란 변장 망토와 방독면을 쓰고 나무 사위를 배회하는 정체불명의 남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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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와 방독면을 쓴 사나이
- 그는 모레스의 귀신 또는 현지인들 말로 로욘(Le Loyon)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단지 소문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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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와 방독면을 쓴 사나이
- 그러나 2013년, 숲 근처를 지나가던 누군가가 로욘(Le Loyon)의 사진을 찍었다. 그 후 산속에서 더 이상 괴물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는 쪽지와 함께 그의 방독면과 망토가 발견되었다. 정확히 로욘(Le Loyon)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후 로욘(Le Loyon)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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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활동하는 의사들
- 또한 나이트 라이더스 및 쿠 쿨룩스(Ku Klux) 의사들이라고 알려진 이들은 미국 흑인 사회에서 내려져오는 일종의 부기맨이다. 이야기에 따르면, 이들은 의학 실험을 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희생자들을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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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활동하는 의사들
- 이 소문은 흑인 노예들이 북쪽으로 도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 백인들이 퍼트린 이야기였다. 불행하게도 이 부기맨 이야기는 사실적인 부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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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활동하는 의사들
- 19세기 당시 백인 의사들이 미국 흑인들을 상대로 의학 실험을 실행했다. 백인 농부들은 흑인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 인종차별 단체인 KKK가 실행한 기술을 지배 수단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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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살인자
- 1999년에서 2005년 사이 일본에서 이른바 다섯 명이 살해당했다는 괴담이 돌았다. 특이한 점으로 살인자는 사람을 살해할 때마다 근처에 "앨리스(Alice)"라는 단어를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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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살인자
- 또한 살인자는 살인을 한 뒤 트럼프 카드를 남겼다. 하지만 사실 일본에서 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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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살인자
- 2000년 초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 이야기와 비슷한 방법으로 사람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알프레도 갈란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여섯 명을 살해했는데 범행을 저지를 때마다 범죄 현장에 카드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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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시(Cropsey) 괴담
- 미국 스태튼아일랜드에서 크롭시(Cropsey)라는 이름의 부기맨을 닮은 괴물이 정신병원을 탈출해 사람을 살해한다는 괴담이 돌았다. 이 괴물은 윌로우브룩 주립 학교 밑에 있는 터널에서 희생자들을 납치한다고 한다. 윌로우브룩 주립 학교는 지적 장애우들을 수용하던 학교로 끔찍한 고문과 학대가 일어나던 곳이었다.
© i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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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시(Cropsey) 괴담
- 이야기에 따르면, 크롭시는 밤에 등장하며 아이들을 납치해 윌로우브룩 폐허에서 살해한다. 하지만 이 전설은 들리는 것보다 더 사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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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시(Cropsey) 괴담
- 1970년대 두 명의 아이들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된 살인자 Andre Rand는 1960년대 중반 윌로우브룩 병원의 관리인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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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라 터널
- 400년 동안, 멕시코 푸에블라에 사는 주민들은 도시 아래에 신비한 네트워크가 있는 터널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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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라 터널 - 간단하게 말하면 이 터널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존재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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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라 터널
- 2015년, 공사장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불가사의한 터널을 발견했다. 약 6마일에 달하는 이 터널은 16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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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살인사건
- 집 안에서 걸려온 기이한 전화를 받은 베이비시터 이야기는 20세기 중반 이후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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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살인사건
- 이 이야기는 영화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의 배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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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살인사건
- 이 이야기는 1950년에 미주리에서 발생한 실제 범죄에 기초한다. 자넷 크리스트만이라는 13살 소녀가 3살 아기를 돌보고 있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침입자로부터 강간 살인을 당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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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맨
- 미국 버지니아 주에는 버니맨에 관한 괴담이 존재한다. 1904년, 정신병 환자를 이송하던 버스 한 대가 충돌 사고를 당했는데 희생자들 가운데 환자 10명이 사라졌다. 수색팀은 모든 환자를 찾았지만 마지막 1명은 결국 찾지 못했다. (Photo: Flickr/CC BY-NC-ND 2.0)
© Flickr/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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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맨
- 그때부터 다리 근처에 목을 매단 토끼 시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나중에 토끼처럼 목을 매단 채 사망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버지니아 주 클리프턴에 있는 Colchester 고가 도로에 귀신이 살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Photo: Flickr/CC BY-NC-N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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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맨
- 이 괴담에 영향을 받아 두 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1970년대에 한 남성이 토끼 복장을 입고 도끼로 사람들을 위협한 사건이 있었다. (Photo: Wikimedia/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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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맨
- 이미 이런 이야기의 공포 영화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 커플이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애정행각을 벌인다. 갑자기 조용하던 라디오가 지지직 소리를 내며 탈출한 살인마가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뉴스를 전한다.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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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맨
- 그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다. 마치 B급 공포영화에 나올 것 같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미국 텍사캐나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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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맨
- 1946년, 텍사캐나 문라이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자들은 차 안에서 애정을 나누던 사람들을 범죄 대상으로 삼았다. 이들은 여덟 명을 공격했으며 다섯 명을 살해했다. 이 사건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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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로 드러난 전 세계의 오싹한 도시 괴담
- 대부분의 도시 괴담은 보통 '괴담'으로 남는다. 하지만 어떤 괴담은 정말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기반해 발생했다. 심지어 괴담과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진을 통해 괴담보다 더 오싹한 실제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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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찰리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는 얼굴 없는 찰리에 대한 도시 괴담이 있다. 소문에 따르면 얼굴 없는 남성 한 명이 밤에 길거리를 배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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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찰리
- 공장에서 일하던 인부 한 명이 전기 충격 또는 염산 공격을 받아 얼굴이 녹아내리는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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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찰리 -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남성은 실제 인물이었다. 레이몬드 로빈슨이라는 이름을 지닌 이 남성은 어린 시절 사고를 당해 얼굴 조직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그는 사람들을 피해 밤에만 길거리를 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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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살인자
- 이 괴담은 오랫동안 전해져오는 이야기다. 이야기에 따르면, 밤에 모두가 평화롭게 자는 동안 다락방에 살던 살인자가 조용히 아래로 내려온다고 한다. 놀랍게도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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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살인자
- 1922년, 독일에 살던 농장주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어느 날 작은 물건들이 사라지거나 위치가 잘못되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다. 그의 가족은 또한 의문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으며 그루버는 집 안에 찍힌 발자국을 발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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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살인자
- 몇 주 뒤, 이 집에 살던 가족 모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자의 정체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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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와 방독면을 쓴 사나이
- 스위스의 모레스 숲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기다란 변장 망토와 방독면을 쓰고 나무 사위를 배회하는 정체불명의 남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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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와 방독면을 쓴 사나이
- 그는 모레스의 귀신 또는 현지인들 말로 로욘(Le Loyon)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단지 소문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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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와 방독면을 쓴 사나이
- 그러나 2013년, 숲 근처를 지나가던 누군가가 로욘(Le Loyon)의 사진을 찍었다. 그 후 산속에서 더 이상 괴물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는 쪽지와 함께 그의 방독면과 망토가 발견되었다. 정확히 로욘(Le Loyon)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후 로욘(Le Loyon)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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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활동하는 의사들
- 또한 나이트 라이더스 및 쿠 쿨룩스(Ku Klux) 의사들이라고 알려진 이들은 미국 흑인 사회에서 내려져오는 일종의 부기맨이다. 이야기에 따르면, 이들은 의학 실험을 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희생자들을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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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활동하는 의사들
- 이 소문은 흑인 노예들이 북쪽으로 도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 백인들이 퍼트린 이야기였다. 불행하게도 이 부기맨 이야기는 사실적인 부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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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활동하는 의사들
- 19세기 당시 백인 의사들이 미국 흑인들을 상대로 의학 실험을 실행했다. 백인 농부들은 흑인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 인종차별 단체인 KKK가 실행한 기술을 지배 수단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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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살인자
- 1999년에서 2005년 사이 일본에서 이른바 다섯 명이 살해당했다는 괴담이 돌았다. 특이한 점으로 살인자는 사람을 살해할 때마다 근처에 "앨리스(Alice)"라는 단어를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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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살인자
- 또한 살인자는 살인을 한 뒤 트럼프 카드를 남겼다. 하지만 사실 일본에서 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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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살인자
- 2000년 초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 이야기와 비슷한 방법으로 사람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알프레도 갈란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여섯 명을 살해했는데 범행을 저지를 때마다 범죄 현장에 카드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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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시(Cropsey) 괴담
- 미국 스태튼아일랜드에서 크롭시(Cropsey)라는 이름의 부기맨을 닮은 괴물이 정신병원을 탈출해 사람을 살해한다는 괴담이 돌았다. 이 괴물은 윌로우브룩 주립 학교 밑에 있는 터널에서 희생자들을 납치한다고 한다. 윌로우브룩 주립 학교는 지적 장애우들을 수용하던 학교로 끔찍한 고문과 학대가 일어나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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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시(Cropsey) 괴담
- 이야기에 따르면, 크롭시는 밤에 등장하며 아이들을 납치해 윌로우브룩 폐허에서 살해한다. 하지만 이 전설은 들리는 것보다 더 사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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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시(Cropsey) 괴담
- 1970년대 두 명의 아이들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된 살인자 Andre Rand는 1960년대 중반 윌로우브룩 병원의 관리인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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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라 터널
- 400년 동안, 멕시코 푸에블라에 사는 주민들은 도시 아래에 신비한 네트워크가 있는 터널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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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라 터널 - 간단하게 말하면 이 터널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존재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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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라 터널
- 2015년, 공사장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불가사의한 터널을 발견했다. 약 6마일에 달하는 이 터널은 16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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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살인사건
- 집 안에서 걸려온 기이한 전화를 받은 베이비시터 이야기는 20세기 중반 이후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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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살인사건
- 이 이야기는 영화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의 배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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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살인사건
- 이 이야기는 1950년에 미주리에서 발생한 실제 범죄에 기초한다. 자넷 크리스트만이라는 13살 소녀가 3살 아기를 돌보고 있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침입자로부터 강간 살인을 당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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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맨
- 미국 버지니아 주에는 버니맨에 관한 괴담이 존재한다. 1904년, 정신병 환자를 이송하던 버스 한 대가 충돌 사고를 당했는데 희생자들 가운데 환자 10명이 사라졌다. 수색팀은 모든 환자를 찾았지만 마지막 1명은 결국 찾지 못했다. (Photo: Flickr/CC BY-NC-N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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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맨
- 그때부터 다리 근처에 목을 매단 토끼 시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나중에 토끼처럼 목을 매단 채 사망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버지니아 주 클리프턴에 있는 Colchester 고가 도로에 귀신이 살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Photo: Flickr/CC BY-NC-N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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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맨
- 이 괴담에 영향을 받아 두 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1970년대에 한 남성이 토끼 복장을 입고 도끼로 사람들을 위협한 사건이 있었다. (Photo: Wikimedia/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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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이런 이야기의 공포 영화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 커플이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애정행각을 벌인다. 갑자기 조용하던 라디오가 지지직 소리를 내며 탈출한 살인마가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뉴스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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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맨
- 그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다. 마치 B급 공포영화에 나올 것 같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미국 텍사캐나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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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텍사캐나 문라이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자들은 차 안에서 애정을 나누던 사람들을 범죄 대상으로 삼았다. 이들은 여덟 명을 공격했으며 다섯 명을 살해했다. 이 사건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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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로 드러난 전 세계의 오싹한 도시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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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도시 괴담은 보통 '괴담'으로 남는다. 하지만 어떤 괴담은 정말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기반해 발생했다. 심지어 괴담과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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