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여왕의 저택에는 귀신이 산다?
- 영국 왕실은 길고 암울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엘리자베스 여왕이 소유하고 있는 수많은 저택에는 어두운 이야기가 숨어있다. 실제로 왕실에는 약 20개의 거주지가 있으며, 그 중 많은 곳은 끔찍한 비극과 범죄의 현장이었다. 사진을 통해 어떤 저택에 귀신이 살고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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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임스궁
- 세인트제임스궁은 런던의 웨스트민스턴시에 있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궁인 세인트제임스궁은 1530년에 헨리 8세가 지은 이후로 왕과 왕비의 거처가 되었다. 1810년에는 컴벌랜드 공작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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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임스궁
- 어느 날 밤, 신하들이 상처로 덮힌 침대에 누워있는 공작을 발견했다. 바닥에는 피가 묻은 공작의 검이 놓여있었다. 공작은 하인 조셉 셀리스를 불렀으나 셀리스는 목이 잘려진 채로 자신의 방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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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셀리스와 컴벌랜드 공작
- 셀리스가 공작을 죽이려고 시도한 후 후회하며 자살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다른 이들은 공작이 셀리스를 죽였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리스의 유령은 여전히 세인트제임스궁의 복도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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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궁전
- 켄싱턴 궁전은 버킹엄 궁전에서 단 2마일 거리에 있으며 윌리엄 왕자 및 다른 왕족들이 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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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궁전
- 켄싱턴 궁전은 17세기부터 왕실 거주지였으며 많은 영혼들이 나타났다고 여겨진다. 빅토리아 여왕의 이모인 소피아 공주와 메리 2세가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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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2세
- 조지 2세는 7년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군대의 소식을 기다리다 사망했다. 그의 마지막 말은 "왜 군사들이 오지 않는가?"였다고 한다. 조지 2세는 여전히 군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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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궁 - 버킹엄궁전은 1703년부터 영국 왕실에 의해 사용되었으며 런던의 주요 거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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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궁
- 궁전의 뒤쪽 테라스에는 한때 옛 수도원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승려가 여전히 주위를 맴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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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윈
- 에드워드 7세(사진)의 개인 비서였던 존 그윈 소령 또한 버킹엄궁을 떠돈다고 한다. 그는 아내와 이혼을 한 후 버킹엄궁전에서 자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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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성 - 윈저성은 거의 1000년 전에 지어졌다. 이곳에는 각각 다른 25명의 유령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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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
- 여기에는 헨리 8세와 조지 3세와 같은 유명 왕족도 존재한다. 또한 총을 맞은 젊은 병사 한 명이 윈저성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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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마더
- 루머에 따르면, 2002년에 세상을 떠난 여왕의 어머니가 여전히 윈저성의 도서관을 걷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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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럴성
- 발모럴성은 왕실 가족이 여름에 주로 사용하는 스코틀랜드의 왕실 거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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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라운
- 발모럴성에서 가장 유명한 유령은 존 브라운이다. 존 브라운은 빅토리아 여왕의 하인이자 친구였다. 심지어 빅토리아 여왕이 존 브라운과 밀애를 나누었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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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프턴 궁전 팰리스
- 런던의 햄프턴궁전은 헨리 8세 왕의 아내를 포함해 많은 영혼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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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시모어
- 헨리의 세번째 부인인 제인 시모어는 아들을 낳은 직후 궁전에서 사망했다. 그녀가 이 궁전에서 창백한 얼굴로 걸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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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하워드
- 헨리의 다섯 번째 부인인 캐서린 하워드는 19세에 간음으로 참수를 당했다. 캐서린 하워드는 궁전에서 체포되는 순간을 되살리면서 복도를 질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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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 홀
- 아머 홀은 이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컨트리홈이다. 과거에 헨리 월폴의 집이었던 이 곳에는 여전히 월폴이 살고있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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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월폴
- 월폴은 16세기에 카톨릭으로부터 고문과 기소를 당했다. 그는 영국 국교회에 대한 맹세를 거부했고, 결국 사형 선고를 받았다. 소문에 따르면, 월폴은 여전히 아머 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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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링엄 하우스
- 샌드링엄 하우스는 왕실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장소지만 어두운 이야기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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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링엄의 폴터가이스트
- 샌드링엄 하우스는 폴터가이스트 활동으로 유명하다. 손님들은 크리스마스 카드가 날아다니고 담요가 침대에서 흘러내리는것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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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루드 궁전
- 홀리루드 궁전은 1369년부터 왕족의 거주지였다. 1566년, 다비드 리조가 살해된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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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리조
- 다비드 리조는 메리 1세의 연인이었다고 한다. 메리 1세의 남편은 아내가 지켜보는 동안 리조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야기에 따르면, 몇 번이나 핏자국을 지움에도 불구하고 계속 피가 바닥에 남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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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모어 코티지
- 프로그모어 코티지는 왕실에서 물러나기 전에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가 살던 집이었다. 이 아늑한 별장 또한 귀신 이야기를 피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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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묘소
-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공의 유해 및 10명의 영국 왕이 잠들어있는 로열 묘소 근처에 프로그모어 코티지가 있다. 이 지역은 영적 활동이 활발한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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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의 저택에는 귀신이 산다?
- 영국 왕실은 길고 암울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엘리자베스 여왕이 소유하고 있는 수많은 저택에는 어두운 이야기가 숨어있다. 실제로 왕실에는 약 20개의 거주지가 있으며, 그 중 많은 곳은 끔찍한 비극과 범죄의 현장이었다. 사진을 통해 어떤 저택에 귀신이 살고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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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임스궁
- 세인트제임스궁은 런던의 웨스트민스턴시에 있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궁인 세인트제임스궁은 1530년에 헨리 8세가 지은 이후로 왕과 왕비의 거처가 되었다. 1810년에는 컴벌랜드 공작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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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임스궁
- 어느 날 밤, 신하들이 상처로 덮힌 침대에 누워있는 공작을 발견했다. 바닥에는 피가 묻은 공작의 검이 놓여있었다. 공작은 하인 조셉 셀리스를 불렀으나 셀리스는 목이 잘려진 채로 자신의 방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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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셀리스와 컴벌랜드 공작
- 셀리스가 공작을 죽이려고 시도한 후 후회하며 자살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다른 이들은 공작이 셀리스를 죽였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리스의 유령은 여전히 세인트제임스궁의 복도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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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궁전
- 켄싱턴 궁전은 버킹엄 궁전에서 단 2마일 거리에 있으며 윌리엄 왕자 및 다른 왕족들이 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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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궁전
- 켄싱턴 궁전은 17세기부터 왕실 거주지였으며 많은 영혼들이 나타났다고 여겨진다. 빅토리아 여왕의 이모인 소피아 공주와 메리 2세가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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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2세
- 조지 2세는 7년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군대의 소식을 기다리다 사망했다. 그의 마지막 말은 "왜 군사들이 오지 않는가?"였다고 한다. 조지 2세는 여전히 군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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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궁 - 버킹엄궁전은 1703년부터 영국 왕실에 의해 사용되었으며 런던의 주요 거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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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궁
- 궁전의 뒤쪽 테라스에는 한때 옛 수도원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승려가 여전히 주위를 맴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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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윈
- 에드워드 7세(사진)의 개인 비서였던 존 그윈 소령 또한 버킹엄궁을 떠돈다고 한다. 그는 아내와 이혼을 한 후 버킹엄궁전에서 자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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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성 - 윈저성은 거의 1000년 전에 지어졌다. 이곳에는 각각 다른 25명의 유령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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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
- 여기에는 헨리 8세와 조지 3세와 같은 유명 왕족도 존재한다. 또한 총을 맞은 젊은 병사 한 명이 윈저성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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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6 Fotos
퀸마더
- 루머에 따르면, 2002년에 세상을 떠난 여왕의 어머니가 여전히 윈저성의 도서관을 걷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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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럴성
- 발모럴성은 왕실 가족이 여름에 주로 사용하는 스코틀랜드의 왕실 거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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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6 Fotos
존 브라운
- 발모럴성에서 가장 유명한 유령은 존 브라운이다. 존 브라운은 빅토리아 여왕의 하인이자 친구였다. 심지어 빅토리아 여왕이 존 브라운과 밀애를 나누었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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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프턴 궁전 팰리스
- 런던의 햄프턴궁전은 헨리 8세 왕의 아내를 포함해 많은 영혼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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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시모어
- 헨리의 세번째 부인인 제인 시모어는 아들을 낳은 직후 궁전에서 사망했다. 그녀가 이 궁전에서 창백한 얼굴로 걸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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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하워드
- 헨리의 다섯 번째 부인인 캐서린 하워드는 19세에 간음으로 참수를 당했다. 캐서린 하워드는 궁전에서 체포되는 순간을 되살리면서 복도를 질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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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 홀
- 아머 홀은 이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컨트리홈이다. 과거에 헨리 월폴의 집이었던 이 곳에는 여전히 월폴이 살고있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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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월폴
- 월폴은 16세기에 카톨릭으로부터 고문과 기소를 당했다. 그는 영국 국교회에 대한 맹세를 거부했고, 결국 사형 선고를 받았다. 소문에 따르면, 월폴은 여전히 아머 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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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링엄 하우스
- 샌드링엄 하우스는 왕실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장소지만 어두운 이야기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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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링엄의 폴터가이스트
- 샌드링엄 하우스는 폴터가이스트 활동으로 유명하다. 손님들은 크리스마스 카드가 날아다니고 담요가 침대에서 흘러내리는것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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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루드 궁전
- 홀리루드 궁전은 1369년부터 왕족의 거주지였다. 1566년, 다비드 리조가 살해된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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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리조
- 다비드 리조는 메리 1세의 연인이었다고 한다. 메리 1세의 남편은 아내가 지켜보는 동안 리조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야기에 따르면, 몇 번이나 핏자국을 지움에도 불구하고 계속 피가 바닥에 남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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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모어 코티지
- 프로그모어 코티지는 왕실에서 물러나기 전에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가 살던 집이었다. 이 아늑한 별장 또한 귀신 이야기를 피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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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묘소
-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공의 유해 및 10명의 영국 왕이 잠들어있는 로열 묘소 근처에 프로그모어 코티지가 있다. 이 지역은 영적 활동이 활발한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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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의 저택에는 귀신이 산다?
과연 어떤 저택에 귀신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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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은 길고 암울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엘리자베스 여왕이 소유하고 있는 수많은 저택에는 어두운 이야기가 숨어있다. 실제로 왕실에는 약 20개의 거주지가 있으며, 그 중 많은 곳은 끔찍한 비극과 범죄의 현장이었다.
사진을 통해 어떤 저택에 귀신이 살고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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