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기 가장 어려운 개 품종은? -

개를 훈련시키는 것은 사랑과 애정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를 입양할 때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훈련하기 어려운 개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은 훨씬 더 많은 인내심과 일관성을 요구한다. 개의 신체적 능력이 훈련 능력을 결정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품종도 훈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것은 이 품종들을 훈련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주의와 지식이 풍부한 훈련사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가장 훈련하기 어려운 개 품종은 무엇일까?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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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

비글은 주변의 냄새에 집중하고 냄새 흔적을 쫓는 유전적 성향이 강해 숙련된 사냥개로서 훈련을 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비글은 훈련을 받지 않으면 짖고 쫓는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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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훌라 레오파드 도그 -

루이지애나의 늪에서 사육된 이 개들은 주로 야생 돼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너무 방치하면 공격적이고 파괴적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케터훌라 레오파드 도그의 독립적인 본성과 결합되어 숙련된 훈련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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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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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하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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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러셀 테리어 -

작고 강력한 잭 러셀 테리어는 여우 사냥을 위해 사육되었다. 이들은 매우 높은 사냥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그들을 훈련시키기 가장 어려운 개들 중 하나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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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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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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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하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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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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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뮤트 -

허스키와 비슷하게 말라뮤트는 강한 독립심으로 유명하며, 추운 기후에서 사육된 품종이다. 이들은 음식, 장난감, 또는 주인을 기쁘게 하는 것에 그다지 동기 부여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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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레니즈 -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인간의 명령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양을 지키기 위해 사육되었다. 이런 독립심 때문에 이들은 훈련하기 가장 어려운 개들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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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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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그 -

불도그는 아주 게으르기 때문에 불도그를 성공적으로 훈련시키기 위해 많은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게다가, 불도그는 매우 독립적이고 고집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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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이 -

샤페이는 전통적으로 경비견으로 그리고 사냥을 위해 고대 중국에서부터 길러 왔다. 그러나 반려견으로서, 그들의 높은 지능과 독립적인 성격은 그들을 훈련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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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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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언 캐틀 도그 -

오스트레일리언 캐틀 도그는 높은 에너지와 지능을 가지고 있어 훈련을 시키지 않으면 파괴적일 수 있다. 이 견종은 양을 기르기 위해 사육되었으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매일 강력한 운동과 조기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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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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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 하운드 -

원래 사냥개가 되기 위해 사육된 바셋 하운드는 꽤 게으를 수 있다. 다행히, 그들은 음식에 쉽게 동기 부여를 받는다. 비만이 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훈련용으로 작은 간식을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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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 -

러시안 울프하운드라고도 알려진 보르조이는 빠르고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쫓아다닐 것이다. 짧은 훈련으로 시작하고, 잘 해냈을 때를 위한 간식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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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마스티프 -

원래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사유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육된 이 경비견들은 독립적인 특성 때문에 훈련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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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와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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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운드 -

유명한 레이싱 품종인 똑똑한 그레이하운드는 매우 에너지가 넘친다. 하지만 이들은 꽤 민감하고 숙련된 훈련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훈련이 너무 가혹하면, 그들은 소심해지고 두려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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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넌 도그 -

가장 오래된 품종 중 하나인 중동의 케이넌 도그는 포식자로부터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들의 강한 방어 본능은 훈련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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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서피크 베이 리트리버 -

인기 있는 사냥개인 체서피크 베이 리트리버는 모든 리트리버 중에서 가장 고집이 세다. 경비견 특성이 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주인과 훈련사가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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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 -

독립적이고 장난기 많은 퍼그는 지속적인 복종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을 훈련시키기 더욱 어렵게 만드는 "소형견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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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

매우 총명하고 충성심이 강한 달마시안들은 에너지가 넘쳐 바쁘게 지낼 필요가 있다. 지루할 때, 이들은 공격적이고 파괴적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은 훈련시키기 어렵게 만드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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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

공격성과 전투 기술을 위해 오랫동안 사육되어 온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역시 예의 바르고 사랑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숙련된 훈련사와 경험이 많은 주인이 이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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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핀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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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드 탄 쿤하운드 -

많은 운동과 넓은 공간이 필요한 품종인 블랙 앤드 탄 쿤하운드는 보통 숙련된 훈련사가 필요하다. 이들은 친근하고 사랑스럽지만, 아주 독립적이고 고집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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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버나드 -

출처: (Reader's Digest) (PetK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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