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빌딩들이 빅 애플을 침몰시키고 있다
홍수, 허리케인, 그리고 화산 폭발이 그 어느 때보다 뉴스를 장악하면서, 미국인들은 그들의 집과 가족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과연 이곳에 사는 것은 얼마나 위험할까? 월드 아틀라스의 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파괴적이고 위험한 기상 조건을 가진 미국의 15개 주를 살펴보도록 하자.
미시시피 주는 토네이도, 허리케인, 그리고 홍수에 더 취약하다. 미시시피 해안은 2012년 허리케인 이삭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 주는 허리케인에서 토네이도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재앙적인 폭풍에 취약하고 심지어 얼음 폭풍에도 취약하다.
오리건 주는 1953년과 2018년 사이에 73번의 자연 재해를 경험했다. 오리건 주의 갑작스러운 홍수는 전설적이었다. 오리건 백과사전에 따르면 1903년의 헤프너 홍수로 인해 거의 25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1953년과 2018년 사이에 켄터키 주에는 74개의 재앙적인 폭풍이 강타했으며, 켄터키 주의 주민들은 홍수, 토네이도, 번개, 눈보라 등의 위험에 처해 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열대 폭풍우 중 하나였다. 이 폭풍우로 인한 재산 피해는 12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었고 18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뉴멕시코는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비상 사태를 겪었다. 이러한 비상 사태에는 산불, 가뭄, 홍수 및 토네이도가 포함된다.
이 주는 건조한 기후와 사막 풍경 때문에 특히 파괴적인 산불에 취약하다. 뉴멕시코는 1953년과 2018년 사이에 79건의 자연 재해를 경험했다.
2011년, 버밍엄과 투스칼루사 지역은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남기고 64명의 사망자를 낸 참담한 토네이도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비록 로키 산맥이 눈보라와 폭풍우를 상당히 많이 겪었지만, 콜로라도에서 가장 흔한 자연 재해는 단연코 산불이다.
CNN에 따르면, 2018년 3월에 뉴욕시를 점령한 눈폭탄이 30인치가 넘는 눈을 퍼부었다. 이 엄청난 양의 눈은 130년 동안 뉴욕에서 내린 가장 많은 눈이었다!
비록 뉴욕이 특히 대규모 눈 폭풍의 위험에 처해 있지만, 또한 홍수, 허리케인, 그리고 토네이도에 주의해야 한다. 1953년과 2018년 사이에 뉴욕은 93건의 파괴적인 기상 재해를 경험했다.
워싱턴 주는 정기적으로 일련의 기상 이변을 경험한다. 워싱턴 주 군사부에 따르면 매년 1,000회의 지진이 이 주를 흔든다고 한다.
토네이도 골목의 중심부에 있는 오클라호마는 1950년과 2014년 사이에 3,500개가 넘는 토네이도가 강타했다. 국립 기상국에 따르면 악명 높은 1947년 우드워드 토네이도는 1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이고 수백 명을 다치게 했다.
1930년대의 더스트 볼을 누가 잊을 수 있을까? 가뭄과 토네이도를 제외하고, 오클라호마는 홍수도 나기 쉽다. 1953년과 2018년 사이에 이 주는 167건의 재앙적인 자연 재해를 경험했다.
불행하게도 텍사스 사람들은 가뭄, 갑작스런 홍수, 겨울 폭풍, 토네이도, 그리고 허리케인을 경험할 위험에 처해 있다. 1953년과 2018년 사이에 텍사스 주는 254개의 파괴적인 기상 현상에서 살아남았다.
미국에서 자연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15개 주는?
허리케인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이프 스타일 미국의 자연 재해
홍수, 허리케인, 그리고 화산 폭발이 그 어느 때보다 뉴스를 장악하면서, 미국인들은 그들의 집과 가족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과연 이곳에 사는 것은 얼마나 위험할까? 월드 아틀라스의 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파괴적이고 위험한 기상 조건을 가진 미국의 15개 주를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