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들
한국은 30위 안에 있을까?
라이프 스타일 지구온난화
상승하는 온도와 해수면부터, 악화되는 대기 오염과 가뭄까지, 지구상의 어떤 장소나 사람도 기후 변화의 영향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기후 변화의 영향을 다른 나라들보다 덜 받을 것으로 보이는 몇몇 나라들이 있다. 이 나라들은 위치, 법, 운, 또는 심지어 모든 세 가지 이유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여겨진다. 노트르담 글로벌 적응 지수(ND-GAIN)는 두 가지 측정 기준을 통해 세계의 나라들의 순위를 매겼다. 두 가지 측정 기준은 취약성(기후 변화의 부정적인 영향에 적응하는 그들의 능력)과 준비성 (기후 변화의 계속되는 영향에 대비하는 그들의 능력)이다. 이 목록은 노트르담 글로벌 적응 지수(ND-GAIN)가 발표한 점수와 세계 은행이 제공하는 그 나라의 소득을 포함한다.
그렇다면, 어떤 나라들이 상위 30위 안에 들었을까?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