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알아야 할 놀라운 사실들
- 피부 손상 많은 사람들이 태양을 사랑한다. 태양이 내뿜는 따스함과 밝은 빛은 누구든지 행복하게 만들어주며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그러나 과도하게 태양빛에 노출이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며 중대한 피부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당장은 드러나지 않더라도 (특히 어린이의 경우) 훗날 손상된 피부가 드러날 것이다.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는 반점, 화상, 주름, 잡티, 피부 건조 및 피부암이 있다. 피부암 피부암의 주요 종류로는 편평 세포 피부암, 기저 세포암, 흑색종이 있다. 편평 세포 피부암과 기저 세포암은 드물게 전이되지만 흑색종 암세포는 몸의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피부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흑색종은 발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49세 이상의 여성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 3개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피부에 눈에 띄는 변화 (예: 점)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조기에 피부암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피부암의 증상이나 징후로는 피부의 가려움, 점에서 발생하는 출혈, 부분적인 시력 상실이 포함될 수 있다. 예방 피부암은 위험한 암이지만 실제로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 암 중 하나이다. 전문가들은 태양빛에 노출 되는 시간을 제한하고 그늘에 있을 것을 권장한다. 인공 선탠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 있는 여러 차단 성분들은 적어도 당신이 올바르게 사용했다면 태양의 자외선이 당신의 피부 속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당신이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다음 사진을 통해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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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에 가장 많은 손상을 주는 광선이다. 태양에서 방출되어 우리의 피부까지 도달하는 자외선에는 두 종류가 있다. 바로 UVA와 UVB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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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 - UVA는 지표면까지 도달하는 자외선의 95%를 차지한다. 이 광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며 피부가 타는 것과 노화의 주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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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B - UVB 광선은 UVA 광선만큼 피부 투과성이 높지는 않지만,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다. UVB 광선은 햇볕으로 인한 화상을 일으키며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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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하는 자외선 차단제? -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중요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나 모든 자외선 차단제 제품들이 당신의 피부를 태양으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한다. 사실 일부 제품들은 UVB 광선만 차단할 뿐 UVA는 차단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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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 할까? - 소량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는 자외선을 차단할 수 없다. 미국피부과학회 (AAD)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얼마나 써야 하는지 모르고 있으며 실제 사용해야 하는 양의 25-50%만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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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 할까?
- 성인 기준으로 전신에 선크림을 바른다고 가정하면 양주용 작은 잔 한잔 가득 정도의 양은 발라주어야 한다. 선스프레이의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를 원하는 부위에 약 6초간 뿌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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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7 Fotos
넓은 범위 - 넓은 범위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한 제품은 자외선 전체 (UVA와 UVB)로부터 당신의 피부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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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7 Fotos
잊혀진 부위들 - 우리는 귀, 입술, 발, 손, 헤어라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곤 한다. 입술의 경우, 직접 자외선 차단제를 직접 바르는 것보다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있는 립밤을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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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가장 잊기 쉬운 곳이 바로 헤어라인이다. 모자를 쓰지 않거나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이라면 민감하고 약한 두피를 자외선에 노출시키고 있는 것이다! 두피 전용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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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7 Fotos
문신 -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문신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지 않는다. 실제로 자외선은 안료의 화학 구조를 파괴하고 분해하여서 문신의 색이 옅어지게 한다. 이에 따라 문신을 한 피부는 더 자외선에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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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 흉터 역시 절대 잊어서는 안될 부위이며 SPF 35 이상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해야 한다. 이미 손상된 피부인 흉터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지 않으면 색소 침착과 피부암의 위험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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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피부색 - 피부색이 짙은 경우 멜라딘 색소 덕분에 태양빛으로부터 피부가 보호되기도 한다. 하지만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SPF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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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 당신의 자외선 차단제는 아직 사용이 가능한가? 아니면 눈치 채지 못한 사이에 상했는가? 자외선 차단제는 유통기한이 지난 이후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며, 유통기한이 지날 경우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당신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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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수명이 끝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년이다. 하지만 매일 적당한 양을 피부에 도포한다면 자외선 차단제 하나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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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7 Fotos
비타민 D 결핍 - 자외선 차단제는 UVB를 차단하기 때문에 비타민 D의 수치를 낮춘다. 하지만 비타민 D 결핍을 걱정하여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피부암의 위험이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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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7 Fotos
얼마나 자주 발라야 할까? - 땀을 흘리거나 수영을 하면 자외선 차단 지수는 떨어진다. 그러므로 2시간에 한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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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7 Fotos
완벽 차단? - 어떠한 자외선 차단제도 당신의 피부를 자외선에서 완벽히 보호해줄 수는 없다. 심지어 SPF 100의 자외선 차단제라도 말이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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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의 정도 - SPF 100은 자외선의 99%를 막아주는 반면 SPF 50은 UVB의 98%을 막아준다. SPF 30은 UVB 자외선의 97%를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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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뒤에 피부가 가렵거나 빨갛게 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자외선 차단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 알레르기는 드물지만, 그럼에도 소수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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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 해가 완전히 구름 뒤에 숨은 흐린 날조차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구름은 자외선의 20% 가량만 막아주기 때문에 당신의 피부는 여전히 80%의 자외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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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7 Fotos
실내 자외선 차단 - 자외선 차단을 반드시 실외에서만 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창문을 통해서도 일부 해로운 자외선이 실내로 들어오고 이는 당신의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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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7 Fotos
태양빛에 노출되기 전에 - 많은 사람들은 해변에 도착해서야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른다. 하지만 피부암 재단은 태양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 있는 차단 성분이 당신의 피부를 보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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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7 Fotos
화장으로 얼굴 피부를 자외선에서 보호할 수 있을까? - 색조화장은 약간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할 수도 있겠지만 자외선 차단제만큼 당신의 피부를 보호해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색조화장만으로 자외선이 충분히 차단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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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7 Fotos
사계절 자외선 차단! - 자외선 차단제는 따가운 햇빛이 내리 쬐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꼭 발라야 한다! 특히 눈이나 얼음처럼 빛을 반사하는 표면 위에서 시간을 보낼 경우에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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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7 Fotos
양산/파라솔 - 양산이나 파라솔을 쓴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늘 아래에 있는다고 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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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7 Fotos
스프레이 VS 로션
- 미국피부과학회 (AAD)에서는 스프레이보다는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쓰라고 권장한다.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충분한 양을 발랐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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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알아야 할 놀라운 사실들
- 피부 손상 많은 사람들이 태양을 사랑한다. 태양이 내뿜는 따스함과 밝은 빛은 누구든지 행복하게 만들어주며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그러나 과도하게 태양빛에 노출이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며 중대한 피부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당장은 드러나지 않더라도 (특히 어린이의 경우) 훗날 손상된 피부가 드러날 것이다.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는 반점, 화상, 주름, 잡티, 피부 건조 및 피부암이 있다. 피부암 피부암의 주요 종류로는 편평 세포 피부암, 기저 세포암, 흑색종이 있다. 편평 세포 피부암과 기저 세포암은 드물게 전이되지만 흑색종 암세포는 몸의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피부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흑색종은 발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49세 이상의 여성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 3개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피부에 눈에 띄는 변화 (예: 점)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조기에 피부암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피부암의 증상이나 징후로는 피부의 가려움, 점에서 발생하는 출혈, 부분적인 시력 상실이 포함될 수 있다. 예방 피부암은 위험한 암이지만 실제로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 암 중 하나이다. 전문가들은 태양빛에 노출 되는 시간을 제한하고 그늘에 있을 것을 권장한다. 인공 선탠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 있는 여러 차단 성분들은 적어도 당신이 올바르게 사용했다면 태양의 자외선이 당신의 피부 속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당신이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다음 사진을 통해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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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 자외선은 우리의 피부에 가장 많은 손상을 주는 광선이다. 태양에서 방출되어 우리의 피부까지 도달하는 자외선에는 두 종류가 있다. 바로 UVA와 UVB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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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7 Fotos
UVA - UVA는 지표면까지 도달하는 자외선의 95%를 차지한다. 이 광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며 피부가 타는 것과 노화의 주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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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B - UVB 광선은 UVA 광선만큼 피부 투과성이 높지는 않지만,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다. UVB 광선은 햇볕으로 인한 화상을 일으키며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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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하는 자외선 차단제? -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중요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나 모든 자외선 차단제 제품들이 당신의 피부를 태양으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한다. 사실 일부 제품들은 UVB 광선만 차단할 뿐 UVA는 차단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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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 할까? - 소량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는 자외선을 차단할 수 없다. 미국피부과학회 (AAD)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얼마나 써야 하는지 모르고 있으며 실제 사용해야 하는 양의 25-50%만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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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7 Fotos
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 할까?
- 성인 기준으로 전신에 선크림을 바른다고 가정하면 양주용 작은 잔 한잔 가득 정도의 양은 발라주어야 한다. 선스프레이의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를 원하는 부위에 약 6초간 뿌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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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범위 - 넓은 범위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한 제품은 자외선 전체 (UVA와 UVB)로부터 당신의 피부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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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부위들 - 우리는 귀, 입술, 발, 손, 헤어라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곤 한다. 입술의 경우, 직접 자외선 차단제를 직접 바르는 것보다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있는 립밤을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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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가장 잊기 쉬운 곳이 바로 헤어라인이다. 모자를 쓰지 않거나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이라면 민감하고 약한 두피를 자외선에 노출시키고 있는 것이다! 두피 전용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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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7 Fotos
문신 -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문신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지 않는다. 실제로 자외선은 안료의 화학 구조를 파괴하고 분해하여서 문신의 색이 옅어지게 한다. 이에 따라 문신을 한 피부는 더 자외선에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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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 흉터 역시 절대 잊어서는 안될 부위이며 SPF 35 이상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해야 한다. 이미 손상된 피부인 흉터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지 않으면 색소 침착과 피부암의 위험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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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7 Fotos
짙은 피부색 - 피부색이 짙은 경우 멜라딘 색소 덕분에 태양빛으로부터 피부가 보호되기도 한다. 하지만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SPF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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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7 Fotos
자외선 차단제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 당신의 자외선 차단제는 아직 사용이 가능한가? 아니면 눈치 채지 못한 사이에 상했는가? 자외선 차단제는 유통기한이 지난 이후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며, 유통기한이 지날 경우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당신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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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7 Fotos
자외선 차단제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수명이 끝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년이다. 하지만 매일 적당한 양을 피부에 도포한다면 자외선 차단제 하나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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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7 Fotos
비타민 D 결핍 - 자외선 차단제는 UVB를 차단하기 때문에 비타민 D의 수치를 낮춘다. 하지만 비타민 D 결핍을 걱정하여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피부암의 위험이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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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7 Fotos
얼마나 자주 발라야 할까? - 땀을 흘리거나 수영을 하면 자외선 차단 지수는 떨어진다. 그러므로 2시간에 한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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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7 Fotos
완벽 차단? - 어떠한 자외선 차단제도 당신의 피부를 자외선에서 완벽히 보호해줄 수는 없다. 심지어 SPF 100의 자외선 차단제라도 말이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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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7 Fotos
차단의 정도 - SPF 100은 자외선의 99%를 막아주는 반면 SPF 50은 UVB의 98%을 막아준다. SPF 30은 UVB 자외선의 97%를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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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뒤에 피부가 가렵거나 빨갛게 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자외선 차단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 알레르기는 드물지만, 그럼에도 소수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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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7 Fotos
흐린 날 - 해가 완전히 구름 뒤에 숨은 흐린 날조차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구름은 자외선의 20% 가량만 막아주기 때문에 당신의 피부는 여전히 80%의 자외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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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7 Fotos
실내 자외선 차단 - 자외선 차단을 반드시 실외에서만 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창문을 통해서도 일부 해로운 자외선이 실내로 들어오고 이는 당신의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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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7 Fotos
태양빛에 노출되기 전에 - 많은 사람들은 해변에 도착해서야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른다. 하지만 피부암 재단은 태양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 있는 차단 성분이 당신의 피부를 보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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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7 Fotos
화장으로 얼굴 피부를 자외선에서 보호할 수 있을까? - 색조화장은 약간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할 수도 있겠지만 자외선 차단제만큼 당신의 피부를 보호해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색조화장만으로 자외선이 충분히 차단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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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자외선 차단! - 자외선 차단제는 따가운 햇빛이 내리 쬐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꼭 발라야 한다! 특히 눈이나 얼음처럼 빛을 반사하는 표면 위에서 시간을 보낼 경우에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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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파라솔 - 양산이나 파라솔을 쓴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늘 아래에 있는다고 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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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VS 로션
- 미국피부과학회 (AAD)에서는 스프레이보다는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쓰라고 권장한다.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충분한 양을 발랐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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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알아야 할 놀라운 사실들
따가운 태양 아래 당신의 피부를 안전히 보호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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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손상
많은 사람들이 태양을 사랑한다. 태양이 내뿜는 따스함과 밝은 빛은 누구든지 행복하게 만들어주며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그러나 과도하게 태양빛에 노출이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며 중대한 피부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당장은 드러나지 않더라도 (특히 어린이의 경우) 훗날 손상된 피부가 드러날 것이다.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는 반점, 화상, 주름, 잡티, 피부 건조 및 피부암이 있다.
피부암
피부암의 주요 종류로는 편평 세포 피부암, 기저 세포암, 흑색종이 있다. 편평 세포 피부암과 기저 세포암은 드물게 전이되지만 흑색종 암세포는 몸의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피부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흑색종은 발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49세 이상의 여성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 3개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피부에 눈에 띄는 변화 (예: 점)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조기에 피부암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피부암의 증상이나 징후로는 피부의 가려움, 점에서 발생하는 출혈, 부분적인 시력 상실이 포함될 수 있다.
예방
피부암은 위험한 암이지만 실제로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 암 중 하나이다. 전문가들은 태양빛에 노출 되는 시간을 제한하고 그늘에 있을 것을 권장한다. 인공 선탠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 있는 여러 차단 성분들은 적어도 당신이 올바르게 사용했다면 태양의 자외선이 당신의 피부 속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당신이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다음 사진을 통해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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