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나쁜 위생 습관은? -

만약 매일 샤워를 하고 규칙적으로 이를 닦는다면,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사진을 통해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나쁜 위생 습관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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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핸드폰 사용 -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사용해 소셜 미디어를 보거나 뉴스를 읽는 것은 일반적이다. 하지만 핸드폰을 통해 많은 세균을 다른 곳(얼굴 포함)으로 옮길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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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귀 청소 -

과도하게 귀를 청소하는 것은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귀지가 귓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고막과 달팽이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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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머리 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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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머리 안 감기 -

머리를 너무 안 감을 경우에는 두피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가 모낭을 막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2~3일에 한 번씩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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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속눈썹 연장 -

속눈썹 연장술은 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양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양의 접착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 시력 장애나 각막의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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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자주 씻지 않는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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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 공유 -

면도기를 공유하는 것은 최악의 아이디어이다. 면도기를 공유하면 포도상구균과 같은 피부 감염을 퍼뜨릴 수 있고, 최악의 경우 간염과 HIV와 같은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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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하는 습관 -

일어난 직후 이빨을 닦는 것이 귀찮을 수 있지만, 적어도 하루에 두 번 2분 동안 칫솔질을 제대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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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낀 채 잠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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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을 변기 근처에 두는 것 -

만약 칫솔이 변기 근처에 있다면, 교차 오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변기를 내릴 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입자에 의해 옮겨질 가능 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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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수건을 여러 번 사용 -

사용한 수건은 며칠이 지나면 박테리아, 곰팡이, 그리고 효모를 저장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몸을 닦은 후 수건에 남는 수분 때문이다. 3~4일에 한 번씩 새 수건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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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씻지 않고 섭취 -

씻지 않은 과일과 채소의 박테리아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살충제를 섭취하게 된다면 위험하게 될 수 있다. 과일 혹은 채소를 먹기 전에 항상 씻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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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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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스펀지 오랫동안 사용 -

스펀지는 살모넬라균과 같은 질병을 옮기는 주범이다. 스펀지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도 자주 교체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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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폰 자주 교체하지 않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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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보습 -

피부 보습이 중요하지만, 과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 질 수 있다. 과도한 보습은 모공과 블랙헤드를 막히게 할 수도 있다. 최선의 방법은 몸을 이틀에 한 번씩 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천연 오일도 흡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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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자주 교체하지 않는 것 -

침구를 자주 빨지 않으면 피부의 각질을 포함한 많은 양의 미립자가 쌓인다. 최소 2주에 한 번씩은 침구를 갈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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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구강 청결제 사용 -

구강 청결제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너무 강할 수 있고 알코올성 구강청결제는 입안을 건조하게 경향이 있다. 구강청결제를 소량씩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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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화장실에서 맨발로 다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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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손톱깎이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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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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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샤워하지 않기 -

개인위생은 아주 중요하며, 하루에 적어도 한 번 샤워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일반적으로, 비누와 물은 여드름, 발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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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모컨 청소하지 않는 것 -

대부분 TV 리모컨은 잊히지만 세균과 바이러스로 뒤덮여 있다. 가끔씩 소독하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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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나 속옷 자주 세탁하지 않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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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씻지 않고 다시 사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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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얼굴에 자주 갖다 대기 -

습관적으로 하루에 몇 번씩 손을 얼굴에 갖다 댈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얼굴에 더러운 것을 옮기고 모공을 막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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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스펀지 오래 사용 -

목욕할 때 사용하는 스펀지는 박테리아, 곰팡이, 효모가 쌓이기 쉽다. 사용 후 완전히 말리고, 자주 교체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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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 본 후 잘 닦지 않는 것 -

화장실 사용 후 잘 닦으면 속옷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고 불쾌한 냄새도 줄일 수 있다.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앞에서 뒤로 닦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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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빗 공유 -

머리빗을 공유하는 것은 비듬을 옮기고 피부 발진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출처: (Eat This, Not That! 1 and 2) (The Healthy) (Health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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