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년 이후로 우리는 달에 대해 무엇을 배웠을까?
-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이래로 많은 시간이 흘렀다. 우리는 그 이후 끊임없이 달 탐사를 해왔다. 과연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을까? 사진을 통해 1969년 이후 달 탐사가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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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처음 착륙한 인류 - 닐 암스트롱은 1969년 7월 20일에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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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없다 - 달에서 일부 비생물학적 유기화합물이 발견되었지만 현재까지 미생물은 발견되지 않아 달에 생명이 없다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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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나이 - 이론에 따르면, 여러 개의 큰 물체들이 지구를 강타했고 이 충격으로 떨어져 나간 지구의 파편이 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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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나이 - 우주 비행사가 지구로 가져온 달의 암석을 통해 달이 약 45억년 전에 만들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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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달
- 달은 원시적인 행성이 아니다. 나사에 따르면, 달은 "진화를 거친 지구를 닮은 행성"이다. 달은 두꺼운 지각을 가진 지구와 유사한 내부 구역을 가지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깊은 곳은 액체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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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물이 있다
- 2009년에 나사의 달 정찰 인공위성이 보낸 데이터에 따르면 달 내부에 얼음층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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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물이 있다
- 2020년, 적외선 천문학을위한 성층권 천문대(SOFIA)는 달에 태양의 빛이 잘 드는 쪽에서 물에 대한 추가 증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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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진
- 지진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달 표면에 지진계를 배치했다. 지진계는 달에서 정기적으로 월진이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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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진행되는 월진
- 10분 간의 지진이 얼마나 치명적일지 상상해본 적 있는가? 달에서 일어나는 월진은 최대 10분까지 지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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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8 Fotos
수축하는 달
- 월진 데이터를 분석 한 후 과학자들은 월진 활동의 일부가 냉각으로 인한 달 지각의 수축에서 비롯된 것임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지난 수억 년 동안 달이 약 45 미터 정도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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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달의 표면
- 샘플을 분석 한 후 달 표면이 먼지와 암석으로 섞여 단단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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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리스로 덮여있는 달
- 달을 덮고 있는 먼지와 암석 조각의 혼합을 레골리스(Regolith)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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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8 Fotos
달의 암석은 고온에서 물 없이 형성되었다
- 달에는 주로 세 가지 유형의 암석이 있다. 달은 주로 물 없이 형성되는 암석들인 현무암, 회장암 및 각력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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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8 Fotos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는 달과 지구
- 지구와 달의 암석은 공통적으로 조상이 같다. 그러나 달에는 지구와 비슷한 대기를 형성하기에 충분한 철분이나 휘발성 원소 및 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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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8 Fotos
다른 행성의 나이를 추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달
- 달은 잘 보존된 지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표면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에 대해 연구할 수 있다. 또한 결과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해 우리 태양계에 있는 다른 행성의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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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8 Fotos
달의 분화구는 소행성 충돌로 인해 발생했다
- 달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소행성 및 다른 천체가 표면에 충돌하기 쉽다. 달의 분화구 가운데 일부는 수십억 년 전에 생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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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8 Fotos
달에 있는 일부 암석은 지구의 암석보다 더 오래되었다
- 달의 표면은 지구와 달리 지질 현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를 통해 최소한의 방해 없이 암석을 보존할 수 있었다. 달에 있는 일부 암석은 거의 46억년 동안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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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8 Fotos
구성과 강도가 다양한 태양풍
- 우주 비행사가 달에 알루미늄 호일 시트를 놓고 태양풍에 노출시키는 실험을 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태양풍은 실제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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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8 Fotos
태양계에서 기록된 최저 기온
- 은둔(달의 북극에 가까운 충격 분화구)의 온도는 무려 -212.8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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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8 Fotos
달은 비대칭이다
- 육안으로는 완벽하게 보이지만 사실 달은 비대칭을 이루고 있다. 지구의 중력은 일부 비대칭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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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8 Fotos
지구의 자기장을 돕는 달
- 지구의 보호 자기장은 액체 형태의 철과 니켈의 움직임에 의해 생성된다. 달의 중력은 자기장의 움직임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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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8 Fotos
용암이 흘렀던 달
- 약 44억~46억 년 전에 발생한 소행성 충돌로 인해 달 표면에 용암이 흘렀던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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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8 Fotos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달
- 달은 매년 약 3.81 cm 정도로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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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8 Fotos
달에서 발견된 지구의 암석
- 달에서 방출된 운석이 지구에서 발견되었으며 지구에서 나온 소행성 파편 또한 달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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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8 Fotos
적어도 두 개의 깊은 구덩이가 있다
- 나사의 달 탐사선인 달 정찰 궤도가 달에 있는 큰 구덩이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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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8 Fotos
달의 남극에는 수많은 중금속이 있다
- 달의 남극인 에이트켄(Aitken) 분지는 거대한 중금속 매장지이다. 이곳에는 약 40억 년 전에 철-니켈 소행성의 잔해로 추정되는 중금속들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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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8 Fotos
지각, 맨틀 및 핵으로 구성된 달
- 달은 지구와 같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달의 지각은 지구의 지각보다 3배 더 두껍다. Sources: (S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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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이후로 우리는 달에 대해 무엇을 배웠을까?
-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이래로 많은 시간이 흘렀다. 우리는 그 이후 끊임없이 달 탐사를 해왔다. 과연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을까? 사진을 통해 1969년 이후 달 탐사가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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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처음 착륙한 인류 - 닐 암스트롱은 1969년 7월 20일에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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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없다 - 달에서 일부 비생물학적 유기화합물이 발견되었지만 현재까지 미생물은 발견되지 않아 달에 생명이 없다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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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나이 - 이론에 따르면, 여러 개의 큰 물체들이 지구를 강타했고 이 충격으로 떨어져 나간 지구의 파편이 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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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나이 - 우주 비행사가 지구로 가져온 달의 암석을 통해 달이 약 45억년 전에 만들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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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달
- 달은 원시적인 행성이 아니다. 나사에 따르면, 달은 "진화를 거친 지구를 닮은 행성"이다. 달은 두꺼운 지각을 가진 지구와 유사한 내부 구역을 가지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깊은 곳은 액체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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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8 Fotos
달에 물이 있다
- 2009년에 나사의 달 정찰 인공위성이 보낸 데이터에 따르면 달 내부에 얼음층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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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8 Fotos
달에 물이 있다
- 2020년, 적외선 천문학을위한 성층권 천문대(SOFIA)는 달에 태양의 빛이 잘 드는 쪽에서 물에 대한 추가 증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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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진
- 지진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달 표면에 지진계를 배치했다. 지진계는 달에서 정기적으로 월진이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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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진행되는 월진
- 10분 간의 지진이 얼마나 치명적일지 상상해본 적 있는가? 달에서 일어나는 월진은 최대 10분까지 지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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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하는 달
- 월진 데이터를 분석 한 후 과학자들은 월진 활동의 일부가 냉각으로 인한 달 지각의 수축에서 비롯된 것임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지난 수억 년 동안 달이 약 45 미터 정도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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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달의 표면
- 샘플을 분석 한 후 달 표면이 먼지와 암석으로 섞여 단단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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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8 Fotos
레골리스로 덮여있는 달
- 달을 덮고 있는 먼지와 암석 조각의 혼합을 레골리스(Regolith)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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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암석은 고온에서 물 없이 형성되었다
- 달에는 주로 세 가지 유형의 암석이 있다. 달은 주로 물 없이 형성되는 암석들인 현무암, 회장암 및 각력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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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관련이 있는 달과 지구
- 지구와 달의 암석은 공통적으로 조상이 같다. 그러나 달에는 지구와 비슷한 대기를 형성하기에 충분한 철분이나 휘발성 원소 및 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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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의 나이를 추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달
- 달은 잘 보존된 지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표면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에 대해 연구할 수 있다. 또한 결과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해 우리 태양계에 있는 다른 행성의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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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분화구는 소행성 충돌로 인해 발생했다
- 달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소행성 및 다른 천체가 표면에 충돌하기 쉽다. 달의 분화구 가운데 일부는 수십억 년 전에 생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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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있는 일부 암석은 지구의 암석보다 더 오래되었다
- 달의 표면은 지구와 달리 지질 현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를 통해 최소한의 방해 없이 암석을 보존할 수 있었다. 달에 있는 일부 암석은 거의 46억년 동안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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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과 강도가 다양한 태양풍
- 우주 비행사가 달에 알루미늄 호일 시트를 놓고 태양풍에 노출시키는 실험을 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태양풍은 실제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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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기록된 최저 기온
- 은둔(달의 북극에 가까운 충격 분화구)의 온도는 무려 -212.8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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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비대칭이다
- 육안으로는 완벽하게 보이지만 사실 달은 비대칭을 이루고 있다. 지구의 중력은 일부 비대칭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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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기장을 돕는 달
- 지구의 보호 자기장은 액체 형태의 철과 니켈의 움직임에 의해 생성된다. 달의 중력은 자기장의 움직임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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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8 Fotos
용암이 흘렀던 달
- 약 44억~46억 년 전에 발생한 소행성 충돌로 인해 달 표면에 용암이 흘렀던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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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8 Fotos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달
- 달은 매년 약 3.81 cm 정도로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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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8 Fotos
달에서 발견된 지구의 암석
- 달에서 방출된 운석이 지구에서 발견되었으며 지구에서 나온 소행성 파편 또한 달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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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8 Fotos
적어도 두 개의 깊은 구덩이가 있다
- 나사의 달 탐사선인 달 정찰 궤도가 달에 있는 큰 구덩이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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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8 Fotos
달의 남극에는 수많은 중금속이 있다
- 달의 남극인 에이트켄(Aitken) 분지는 거대한 중금속 매장지이다. 이곳에는 약 40억 년 전에 철-니켈 소행성의 잔해로 추정되는 중금속들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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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8 Fotos
지각, 맨틀 및 핵으로 구성된 달
- 달은 지구와 같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달의 지각은 지구의 지각보다 3배 더 두껍다. Sources: (S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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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이후로 우리는 달에 대해 무엇을 배웠을까?
우리는 달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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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이래로 많은 시간이 흘렀다. 우리는 그 이후 끊임없이 달 탐사를 해왔다. 과연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을까?
사진을 통해 1969년 이후 달 탐사가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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