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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언자는 "사람들이 감각적인 쾌락과 관능에 빠져들 때, 아무도 더 이상 복종하기를 원하지 않을 때, 사람들 사이에 불만이 확산될 때, 러시아는 수많은 병사들을 쏟아낼 것이고, 그들은 룬 강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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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의 한 예언자는 이렇게 예언했다. "독일에서는 이상한 팔이 달린 십자가를 단 남자가 그의 민족에게 말을 하고, 그들에게 힘과 지배권을 약속한다. 그는 여러 국가와 결합하지만, 이것은 그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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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독일의 한 수도사는 "20세기의 마지막 몇 년 동안, 사람에 의해 죽임을 당한 수많은 동물 종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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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조지 비트만 주교는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교회에 매우 슬픈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 주님의 열정은 가장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다시 부흥할 것이다. 잔인한 손이 그의 몸에 내려질 것이다. 비밀 결사는 큰 파멸을 초래할 것이고, 그들은 엄청난 재정적 힘을 행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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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수도사는 13세기에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인류가 마지막으로 힘든 시련을 맞이할 위대한 시기가 오면, 그것은 자연의 놀라운 변화에 의해 예고될 것이다. 추위와 더위 사이의 변화는 더 심해질 것이고, 폭풍은 더 큰 재앙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진은 더 큰 지역을 파괴할 것이고 바다는 많은 저지대를 넘치게 할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자연적인 원인의 결과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땅 속으로 파고들어 구름 속으로 손을 뻗어서, 자신의 존재를 가지고 도박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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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은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20세기에는 오랫동안 전쟁과 분노가 지속될 것이다. 모든 지방의 주민들이 이주하며 왕국들은 혼란에 빠질 것이다. 많은 곳에서 땅은 경작되지 않을 것이고, 대량 학살이 있을 것이다. 세상의 오른쪽은 왼쪽을 두려워하고, 북쪽은 남쪽을 지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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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1세기에 예견되었다. "지진, 폭풍, 해일에 의해 서로 다른 부족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바다의 위대한 국가는 황폐해질 것이다. 이 나라는 분할될 것이고, 대부분은 물에 잠길 것이다. 이 나라는 또한 바다에서 많은 불행을 겪게 될 것이고, 호랑이와 사자를 통해 동쪽의 식민지를 잃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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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나님을 잊게 할 놀라운 발명품을 고안해 냈을 때에, 하나님은 세상을 벌하실 것이다. 그들은 말이 없는 마차를 갖게 될 것이고, 새처럼 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매우 영리하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생각을 비웃을 것이다. 하늘에서 오는 징조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긍지 속에서, 그들을 비웃을 것이다. 남자들은 관능에 빠져들 것이고, 음탕한 패션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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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스위스 수도사는 다음과 같은 예언을 했다. "북에서 남으로, 세계는 두 개의 강력한 무리로 분열될 것이다. 북쪽은 남쪽을 향해 진군할 것이고, 산을 가로질러 불행을 가져올 것이다. 그다음 날 밤이 지나면 강력한 제국이 사라지고 또 다른 제국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동쪽에서 폭풍이 불고, 서쪽에서 허리케인이 울부짖으며, 이 피비린내 나는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비통함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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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대의 바이에른 사제는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세계대전 후에 두 명의 강력한 사람들이 서로 마주보는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다. 이 둘 사이의 싸움은 20세기 후반에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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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은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20세기는 죽음과 파괴, 교회로부터의 배교, 가정, 도시, 정부의 불화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수십 년 간격으로 세 번의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전쟁은 점점 더 파괴적이고 피투성이가 될 것이고 독일뿐만 아니라 마침내 동서양의 모든 국가들이 폐허가 될 것이다. 독일이 참패한 후에 다음 대전이 일어날 것이다. 더 이상 사람들을 위한 빵과 동물들을 위한 사료는 없을 것이다. 인간의 손으로 만든 독구름이 가라앉아 모든 것을 말살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광기에 사로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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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년에서 371년경에 살았던 한 팔레스타인 은둔자(종교적 목적으로 사회에서 물러난 사람)는 "세계 대전 후에 그들은 평화를 만들 것이지만 지속적인 평화는 아닐 것이다. 그들은 즉시 서로를 공격할 준비를 다시 시작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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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내에 불화가 있을 것이다. 그 때에는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을 것이고,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입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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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한 예언자는 "끔찍한 전쟁은 유럽 전역에서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도덕의 타락을 참으셨다. 그는 인류의 반을 멸망시키실 것이다. 러시아는 많은 분노를 목격할 것이다. 대도시와 소도시 인구의 절반을 죽일 유혈 혁명으로 파괴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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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은 20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노란색 전사들과 빨간색 전사들이 유럽을 향해 행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럽은 완전히 노란 안개로 뒤덮여 들판의 소들을 죽일 것이다. 그리스도의 율법을 거역한 민족들은 불에 타 멸망할 것이다. 유럽은 생존한 사람들에게 너무 클 것이다. 주님께서 내 손자들에게 참된 믿음으로 인내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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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교황 비오 10세는 다음과 같은 예언을 했다. "내 후임자들 중 한 명이 그의 형제들의 시신 위로 도망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변장을 하고 어딘가로 피신할 것이고 짧은 퇴거 후 잔인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현재 세상의 사악함은 세상이 끝나기 전에 일어나야 하는 슬픔의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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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길티에라는 한 수도사는 1700년대에 이것을 예언했다. "20세기 중반부터, 유럽의 모든 지역에서 봉기가 일어날 것이다. 공화국들은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왕들, 대제사장들이 살해되고 신부들과 수녀들은 그들의 회랑을 떠날 것이다. 기아, 전염병, 지진은 수많은 도시를 파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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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언자는 "종말의 시작은 19세기가 아니라 20세기에 반드시 올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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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 한 주교는 사악한 로마 황제를 예언했다. "그리스도의 원수들이 자랑할 때가 올 것이다. 우리가 땅과 그 모든 주민을 복종시켰으니,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면 로마 황제가 그들에게 맹렬한 기세로 덤벼들 것이다. 그는 칼을 뽑아들고 기독교의 적들에게 덤벼들어 그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러면 땅 위에 평화가 깃들 것이고, 제사장들은 모든 근심을 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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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은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세상의 말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들어보라!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불공정한 법이 제정될 것이며, 교회는 재산을 약탈당할 것이며, 사람들은 읽고 쓸 것이며, 자선과 겸손은 비웃음 당할 것이며, 사람들은 잘못된 생각을 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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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랭으로 태어난 바이에른의 한 예언자는 1753년에서 1805년경에 살았다. 그의 예언 중 하나는 "숲을 지나는 철길이 만들어지고 쇠 사냥개가 버려진 만을 지날 때, 말과 축대가 없는 마차가 이동하고 사람들이 하늘의 새처럼 날 때, 그리고 은빛 물고기가 우리 숲 위를 날아다닐 때…그때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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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은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거짓말은 법에 따라 판결을 내리기 위해 앉아 있는 사람들의 계급을 특징지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소송이 존속할 것이다. 거룩한 교회의 성직자들은 자부심과 불의에 중독될 것이다. 여자들은 섬세한 감정을 버리고 혼외 남자들과 동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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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인은 7세기에 이것을 예견했다. "전쟁이 일어날 때가 올 것이다. 현재까지의 모든 전쟁을 합친 것보다 더 끔찍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끔찍한 전사가 그것을 풀어줄 것이고, 그의 적들은 그를 적그리스도라고 부를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국가들은 이 전쟁에서 서로 싸울 것이다. 전사들은 하늘로 올라가 별들을 가져다가 도시들 위에 던지고, 건물들을 불태우고, 엄청난 파괴를 일으킬 것이다. 바다에는 위대한 전사들이 놓여 있을 것이고, 바다 위나 바다 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겁을 먹은 바다의 괴물들은 깊은 곳으로 도망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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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닐루스는 기원후 400년에 이런 예언을 했다. "사람들의 외모는 변할 것이고, 옷과 머리 스타일이 파렴치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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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한 예언자에 따르면, "언젠가 교황은 네 명의 추기경들과 함께 로마에서 도망칠 것이고… 그리고 그들은 쾰른으로 갈 것이다." 이 예언은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 실제로 일정 기간(1309년-1376년) 동안 교황은 아비뇽(오늘날 프랑스의 일부)에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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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은 17세기에 예견되었다. "바다에 삼켜지고 물로 뒤덮인 땅을 보았으나, 그 뒤에 보니 바다가 조금씩 후퇴하여 육지를 볼 수 있게 되었고, 탑의 윗부분과 도시의 포탑이 솟아올라 바다에 삼켜지기 전보다 더 아름답게 보였다, 그리고 그것이 영국이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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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의 수도사는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적그리스도는 세 가지 방법으로, 즉 공포, 선물, 경이에 의해 일어날 것이다.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금과 은을 풍부하게 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선물로 타락하지 못한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리고 그가 두려움으로 정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의 경이로움으로 유혹하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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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하지 않은 교회의 박해자들의 죽음은 사흘간의 어둠 속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이 사흘 동안의 어둠과 두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온 세상이 시체로 뒤덮일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이 땅에 홀로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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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에브렘은 4세기에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모든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구원자가 태어나고 인간의 형태로 신의 거룩한 힘을 짓밟으니, 이 뻔뻔한 뱀이 도대체 어떤 형태로 세상에 나타날 것인지를 배우자. 적들은 주님이 그의 신성한 영광 속에서 하늘에서 오시는 것을 알고 있고, 그는 주님이 오는 모습을 취해 모든 사람을 속일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는 불결한 여자에게서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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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녀는 19세기에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모든 국가는 전쟁과 내전으로 인해 흔들릴 것이다. 사흘 동안 어둠이 깔리는 동안, 박탈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멸망할 것이고, 인류의 네 번째 부분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성직자들도 그 수가 크게 줄어들 것이다. 그들 대부분은 믿음이나 나라를 지키다가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Catholic Prophe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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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특히 구체적이고 정확할 때 우리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아마도 노스트라다무스와 같은 세계 최고의 예언자들의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통틀어 많은 예언자들이 있었고,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우리는 때때로 예언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지만, 이것들은 사실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모든 예언은 광범위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잘 알려지지 않은 예언자들의 정확한 예언은 무엇이었을까?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