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마예후 왕자와 그의 시신 반환 문제
에티오피아 왕자는 윈저 성에 있는 성 조지 예배당에 묻혔다.
라이프 스타일 역사
버킹엄 궁전은 최근 성명을 발표하여 알레마예후 왕자의 유해를 고국인 에티오피아로 돌려보내 달라는 요청을 거절했다. 1800년대 7살에 고아로 영국에 끌려온 왕자는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현재 윈저 성에 있는 성 조지 예배당에 안장되어 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 왕자에 대해 얼마나 알려졌으며, 왜 버킹엄 궁전은 에티오피아의 요청에 응하지 않는 것일까?
사진을 통해 알레마예후 왕자의 이야기와 그가 어떻게 영국 땅에서 살고 죽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