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조셉 스미스는 1844년 6월 27일에 암살당했다
새해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가? "보상 원리" 또는 "동기부여 이론"을 활용하여 올해 목표나 다짐을 향해 나아가 보자.
이 이론은 외부 요인이나 보상(인센티브)에 의해 행동이 영향을 받는다는 개념에 기반을 둔다. 즉, 특정한 결과나 성과를 얻기 위해 외부적인 요인들이 우리의 행동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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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B.F. 스키너는 1938년 저서 '유기체의 행동'에서 사람의 행동은 내부 상태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며, 환경적 사건, 즉 박탈감, 포만감, 혐오감의 자극에 기반하여 행동하도록 동기부여된다고 주장했다.
박탈감은 특정 기간 동안 자극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기간 동안 그 '것'의 가치는 훨씬 더 커진다. 이는 개인이 그 '것'에 접근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수행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과자나 다른 달콤한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동료가 사무실에 케이크를 가져왔다면, 케이크가 눈앞에 있고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당신은 한 조각을 먹게 된다.
포만감은 박탈의 반대 개념이다. 이는 특정 자극에 지속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지속적인 접근으로 인해 '그것'의 가치가 감소하며, 따라서 당신은 '그것'에 접근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일 파티에서 남은 케이크가 많이 있다. 당신은 한 번에 케이크를 모두 먹는 대신 매일 한 조각씩 먹는다. 동료가 사무실에 케이크를 가져오더라도, 당신은 생일 이후로 매일 케이크를 먹어왔기 때문에 한 조각을 더 먹지 않을 것이다.
혐오감 자극 어떤 종류의 자극을 회피하는 행동이다. 그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거나 특정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반복하는 훈련 과정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일 케이크를 찾는 사람이지만, 단 것을 피하려고 노력한다면, 케이크를 먹고 싶을 때마다 과일을 먹을 수 있다. 케이크를 먹지 않겠다는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대신할 수 있다.
'동기부여 원리' 또는 '보상 원리'라고 불리는 이 방법은 스키너에서 그치지 않았다. 다른 심리학자들은 이론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가정을 검증해 왔다.
프레드릭 헤르츠버그는 직무 만족감을 제공하거나 제한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2요인 이론'을 정립하여 이를 발전시켰다.
헤르츠버그는동기-위생 이론을 제시했다. 이는 현실적인 기업의 관리에 있어서 어떠한 상황이 고차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동기(motivation)가 되는가를 탐구한다.
특정 결과나 목표를 추구하도록 자연스럽게 동기부여될 수 있으며, 이는 당신이 업무를 수행하거나 행동하는 방식을 좌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목표를 달성하면 보너스를 준다고 하면, 당신은 약속된 보너스를 받기 위해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동기부여될 수 있다.
대조적으로, 상사는 매주 특정 목표를 달성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급여 인하와 같은 부정적 결과가 따를 수 있다.
고용주나 상사들은 직원의 특정 동기에 맞는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직원은 급여 인상에 의해 동기부여될 수 있지만, 다른 직원은 해고를 피하고자 하는 욕구에 의해 동기부여될 수 있다.
동기요인(예: 성취, 인정, 책임)은 만족도를 높이는 반면, 위생요인(예: 급여, 작업 환경, 회사 정책)은 불만족을 예방하지만 직접적인 만족을 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것이 동기부여 이론의 핵심이다.
동기부여 원리의 이러한 측면은 사람들이 강화를 추구하거나 어떤 종류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조작적 조건화와 연관될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은 종종 학교에서 이러한 행동을 경험한다. 그들은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공부하고, 따라서 교사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동기부여 이론의 원리는 보상 자체가 달성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린이가 교사가 80% 이상의 성적을 절대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부할 동기가 부여되지 않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나쁜 특정 결과를 피하고자 동기 부여되는 행동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흡연자이지만 폐암을 피하고 싶다면, 흡연을 즐기기에 금연이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금연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이러한 예를 살펴보면서, '보상'을 얻거나 '나쁜 것'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자신의 삶과 경험에서 다른 많은 예를 생각해낼 수 있다.
우리는 새해 목표를 생각할 때, 동기부여 이론(보상 원리)을 사용하여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행동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정적으로 좀더 여유롭고 싶다면 직장에서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직책을 얻는 것이 목표 중 하나일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일련의 행동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업무를 맡아보거나, 초과 근무를 하거나, 지루한 업무에 자원하는 등의 행동을 취할 수 있다.
고용주가 이런 점을 더 많이 인정할수록 당신의 동기가 더 커질 수 있다. 정기적인 칭찬과 같은 보상이 더해지면 이러한 업무활동을 계속하고 싶은 동기를 느낄 수 있다.
물론, 재정적적 성장을 목표로 할 때 찾고 있는 보상은 칭찬이 아닐 수 있지만, 칭찬은 원하는 결과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긍정적인 인센티브 중 하나일 수 있다.
반대로, 새로운 업무를 도전해서 수행하고 있는데 상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다른 직장을 찾거나 목표에 더 부합하는 계획을 세우게 될 수도 있다.
동기와 추진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보상)가 존재해야 한다. 따라서 인센티브 이론에 따르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과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새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동기부여 원리를 활용하려면, 당신을 실행하게 만드는 보상을 먼저 찾아보자.
또 다른 유용한 방법은 시각화 기법을 사용하여 보상을 가졌을 때의 느낌을 상상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타임라인을 정해 놓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상사는 직원의 특정 동기에 맞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직원은 급여 인상이, 다른 직원은 해고를 피하려는 욕구가 오히려 동기부여 될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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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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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은 외부 요인이나 보상(인센티브)에 의해 행동이 영향을 받는다는 개념에 기반을 둔다. 즉, 특정한 결과나 성과를 얻기 위해 외부적인 요인들이 우리의 행동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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