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위험한 응급처치 방법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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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위험한 응급처치 방법들은? -

응급 처치를 해야 하는 많은 잠재적인 상황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응급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지만,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을 돌보는 것에 대한 많은 잘못된 오해들이 있다. 이러한 응급 조치에 대한 잘못된 오해는 생명을 구하거나 잃는 수도 있는 차이를 만든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갤러리에서 이 오해들은 무엇이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 Shutterstock

0 / 31 Fotos

1.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 -

오해 : AED는 사용하기가 복잡하다.

AEDS는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용하기 쉬운 소형 휴대용 전자 장치이다.

© Shutterstock

1 / 31 Fotos

1.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 -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 상태를 진단하고 제세동으로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 박동을 되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 Shutterstock

2 / 31 Fotos

1.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 -

처치를 받는 사람이 충격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제세동기는 작동하지 않는다. 즉, 누군가 충격이 필요하지 않으면 해를 끼칠 수 없다. 하지만 충격이 필요하면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 Shutterstock

3 / 31 Fotos

2. 기절 -

오해: 만약 누군가가 기절할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들은 무릎 사이에 머리를 넣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넘어져서 다칠 위험이 있다.

© Shutterstock

4 / 31 Fotos

2. 기절 -

쓰러질 것 같은 사람은 보통 구역질이 나거나 어지럽고, 창백하고, 땀이 난다. 완전히 누워 있는 것이 가장 좋다.

© Shutterstock

5 / 31 Fotos

3. 심장마비 -

오해: 만약 누군가 심장마비를 앓는다면, 그들을 눕혀야 한다.

심장마비를 일으키면 눕게 할 필요가 없고, 앉든 눕든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찾아야 한다.

© Shutterstock

6 / 31 Fotos

3. 심장마비 -

튼튼한 물체(즉, 벽이나 의자)에 기대면 쓰러질 경우 다칠 가능성을 줄인다. 응급 의료 서비스에 전화하고, 만약 아스피린에 알레르기가 없다면, 아스피린을 160-325mg을 복용하도록 한다.

© Shutterstock

7 / 31 Fotos

3. 심장마비 -

아스피린은 잘 씹어 삼켜야 한다. 니트로글리세린 같은 흉부용 약물도 투여할 수 있다. 안심시켜 불안감을 줄이도록 노력하라.

© Shutterstock

8 / 31 Fotos

4. 코피 -

오해: 고개를 뒤로 젖히면 코피가 멈춘다.

이것은 피를 밖으로 흐르게 하기보다는 목구멍으로 흐르게 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Shutterstock

9 / 31 Fotos

4. 코피 -

코피가 나는 사람은 머리를 약간 앞으로 내밀고 앉아야 한다. 콧대 아래 살 부분을 잡아야 하며(머리를 심하게 다친 경우가 아니라면), 코에 휴지를 말아 넣어서는 안 된다.

© Shutterstock

10 / 31 Fotos

5. 접지른 관절 -

오해: 빠른 치료를 위해 온찜질을 해야 한다.

온찜질은 혈관의 크기를 증가시켜 환부에 더 많은 혈액을 가져오게 하여 부종과 염증이 더 많이 발생하게 한다.

© Shutterstock

11 / 31 Fotos

5. 접지른 관절 -

반대로 추위는 혈관을 수축시킨다. 처음에 염좌에 20분 동안 냉찜질을 하면 신경 자극을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하면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되지만, 부상이 심각하다면 응급 의료 서비스에 연락해야 한다.

© Shutterstock

12 / 31 Fotos

6. 동상 -

오해: 얼은 부위를 문지르거나 눈을 발라야 한다.

동상 부위에 눈을 문지르면 상황이 더 악화될 뿐이다. 세포 안에 얼음 결정이 있다면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 Shutterstock

13 / 31 Fotos

6. 동상 -

가능하다면, 보석을 제거하고, 동상에 걸린 부위를 따뜻한 물(섭씨 38-40도)에 담그거나 체온(복부나 다른 사람의 겨드랑이)으로 녹인다. 동상이 녹을때는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고, 그 후에는 물집을 터뜨리지 말아야 한다.

© Shutterstock

14 / 31 Fotos

7. 저체온증 -

오해: 한 잔의 술은 저체온증을 가진 사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몸에서 열을 빼앗아간다. 저체온일 때 열을 높이는 몸의 떨림을 방해한다.

© Shutterstock

15 / 31 Fotos

7. 저체온증 -

사람의 체온이 위험할 정도로 낮으면, 응급 구조대에 전화한다. 그 사람을 부드럽게 눕히고, 젖은 옷을 제거하고, 몸(특히 상체)에 새로운 따뜻한 옷을 입힌다. 가능하다면 따뜻하고 달콤한 액체를 마시게 한다.

© Shutterstock

16 / 31 Fotos

8. 화상 -

오해: 화상에 얼음이나 된장을 바른다.

이것은 실제로 화상을 악화시킨다. 화상을 깊게 만들어 피부를 더욱 손상시킬 수 있다.

© Shutterstock

17 / 31 Fotos

8. 화상 -

대신, 환부는 물이나 깨끗하고 차가운(얼음처럼 차갑지 않은) 팩으로 식혀야 한다. 그런 다음 멸균된 얇은 붕대로 느슨하게 덮는다. 심각한 화상에 대해서는 치료를 받는다.

© Shutterstock

18 / 31 Fotos

9. 과호흡 -

속설: 과호흡을 하는 사람은 종이봉투에 대고 숨을 쉬어야 한다.

불행하게도, 천식이나 심장마비와 같은 많은 의료 상황들은 과호흡 증상과 비슷하다.

© Shutterstock

19 / 31 Fotos

9. 과호흡 -

천천히, 침착하게, 정상 호흡을 격려한다. 더 심각한 경우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Shutterstock

20 / 31 Fotos

10. 발작 -

오해: 발작 중에 혀를 삼키는 것을 막기 위해 입에 무언가를 넣어라.

이는 질식 위험을 야기하여 사람을 더욱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 Shutterstock

21 / 31 Fotos

10. 발작 -

혀를 삼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발작을 일으킨 사람은 혀를 깨물어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힐 가능성보다 덜 심각하다.

© Shutterstock

22 / 31 Fotos

11. 뱀에 물린 상처 -

오해: 상처를 자르거나 흡입, 또한 얼음이나 지혈대를 사용하면 독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러한 조치는 독극물의 확산을 막는 것이 아니라 부상을 유발한다.

© Shutterstock

23 / 31 Fotos

11. 뱀에 물린 상처 -

응급 구조대에 전화한다, 뱀이 아직 근처에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물린 곳을 심장 높이보다 밑으로 두고, 물로 닦아낸다. 상처 주변의 보석이나 옷을 제거하고, 깨끗하고 건조한 붕대로 상처를 덮는다.

© Shutterstock

24 / 31 Fotos

12. 해파리 침에 쏘인 상처 -

오해: 해파리 침에 쏘인 부위에 오줌을 싸야 한다.

쏘인 부위에 오줌을 싸면 실제로 침이 더 많은 독을 내뿜게 하여 고통을 증가시킨다. 식초로 부위를 씻어내거나 베이킹 소다와 물을 섞어 바르거나, 바닷물로 씻어내는 것이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Shutterstock

25 / 31 Fotos

12. 해파리에 쏘인 상처 -

장갑을 사용하여 피부 밑의 촉수나 남아있는 일부를 제거한다. 그 후, 통증이 줄어들 때까지 부위를 참을 수 있는 만큼 뜨거운 물에 담근다.

© Shutterstock

26 / 31 Fotos

13. 열 -

속설: 알코올로 문지르면 열이 내린다.

알코올을 피부에 바르면 더 시원해진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 온도를 낮추지는 않는다.

© Shutterstock

27 / 31 Fotos

13. 열 -

대신 이부프로펜 등 해열제를 먹이고 열이 내리지 않으면 의료진을 부른다.

© Shutterstock

28 / 31 Fotos

14. 응급처치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다 -

오해: 심폐소생술을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

만약 누군가 심정지에 걸리면, 그들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심폐소생술을 함으로써, 응급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그들의 생존 가능성을 높인다.

© Shutterstock

29 / 31 Fotos

14. 응급처치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다 -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부상자 곁에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합리적인 행동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법으로 보호된다.

Sources: (YourTango)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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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위험한 응급처치 방법들은? -

응급 처치를 해야 하는 많은 잠재적인 상황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응급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지만,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을 돌보는 것에 대한 많은 잘못된 오해들이 있다. 이러한 응급 조치에 대한 잘못된 오해는 생명을 구하거나 잃는 수도 있는 차이를 만든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갤러리에서 이 오해들은 무엇이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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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 -

오해 : AED는 사용하기가 복잡하다.

AEDS는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용하기 쉬운 소형 휴대용 전자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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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 -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 상태를 진단하고 제세동으로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 박동을 되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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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 -

처치를 받는 사람이 충격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제세동기는 작동하지 않는다. 즉, 누군가 충격이 필요하지 않으면 해를 끼칠 수 없다. 하지만 충격이 필요하면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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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절 -

오해: 만약 누군가가 기절할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들은 무릎 사이에 머리를 넣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넘어져서 다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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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절 -

쓰러질 것 같은 사람은 보통 구역질이 나거나 어지럽고, 창백하고, 땀이 난다. 완전히 누워 있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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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장마비 -

오해: 만약 누군가 심장마비를 앓는다면, 그들을 눕혀야 한다.

심장마비를 일으키면 눕게 할 필요가 없고, 앉든 눕든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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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장마비 -

튼튼한 물체(즉, 벽이나 의자)에 기대면 쓰러질 경우 다칠 가능성을 줄인다. 응급 의료 서비스에 전화하고, 만약 아스피린에 알레르기가 없다면, 아스피린을 160-325mg을 복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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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장마비 -

아스피린은 잘 씹어 삼켜야 한다. 니트로글리세린 같은 흉부용 약물도 투여할 수 있다. 안심시켜 불안감을 줄이도록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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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31 Fotos

4. 코피 -

오해: 고개를 뒤로 젖히면 코피가 멈춘다.

이것은 피를 밖으로 흐르게 하기보다는 목구멍으로 흐르게 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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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피 -

코피가 나는 사람은 머리를 약간 앞으로 내밀고 앉아야 한다. 콧대 아래 살 부분을 잡아야 하며(머리를 심하게 다친 경우가 아니라면), 코에 휴지를 말아 넣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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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접지른 관절 -

오해: 빠른 치료를 위해 온찜질을 해야 한다.

온찜질은 혈관의 크기를 증가시켜 환부에 더 많은 혈액을 가져오게 하여 부종과 염증이 더 많이 발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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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접지른 관절 -

반대로 추위는 혈관을 수축시킨다. 처음에 염좌에 20분 동안 냉찜질을 하면 신경 자극을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하면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되지만, 부상이 심각하다면 응급 의료 서비스에 연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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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상 -

오해: 얼은 부위를 문지르거나 눈을 발라야 한다.

동상 부위에 눈을 문지르면 상황이 더 악화될 뿐이다. 세포 안에 얼음 결정이 있다면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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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상 -

가능하다면, 보석을 제거하고, 동상에 걸린 부위를 따뜻한 물(섭씨 38-40도)에 담그거나 체온(복부나 다른 사람의 겨드랑이)으로 녹인다. 동상이 녹을때는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고, 그 후에는 물집을 터뜨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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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31 Fotos

7. 저체온증 -

오해: 한 잔의 술은 저체온증을 가진 사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몸에서 열을 빼앗아간다. 저체온일 때 열을 높이는 몸의 떨림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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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체온증 -

사람의 체온이 위험할 정도로 낮으면, 응급 구조대에 전화한다. 그 사람을 부드럽게 눕히고, 젖은 옷을 제거하고, 몸(특히 상체)에 새로운 따뜻한 옷을 입힌다. 가능하다면 따뜻하고 달콤한 액체를 마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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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31 Fotos

8. 화상 -

오해: 화상에 얼음이나 된장을 바른다.

이것은 실제로 화상을 악화시킨다. 화상을 깊게 만들어 피부를 더욱 손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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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31 Fotos

8. 화상 -

대신, 환부는 물이나 깨끗하고 차가운(얼음처럼 차갑지 않은) 팩으로 식혀야 한다. 그런 다음 멸균된 얇은 붕대로 느슨하게 덮는다. 심각한 화상에 대해서는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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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31 Fotos

9. 과호흡 -

속설: 과호흡을 하는 사람은 종이봉투에 대고 숨을 쉬어야 한다.

불행하게도, 천식이나 심장마비와 같은 많은 의료 상황들은 과호흡 증상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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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31 Fotos

9. 과호흡 -

천천히, 침착하게, 정상 호흡을 격려한다. 더 심각한 경우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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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31 Fotos

10. 발작 -

오해: 발작 중에 혀를 삼키는 것을 막기 위해 입에 무언가를 넣어라.

이는 질식 위험을 야기하여 사람을 더욱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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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31 Fotos

10. 발작 -

혀를 삼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발작을 일으킨 사람은 혀를 깨물어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힐 가능성보다 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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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뱀에 물린 상처 -

오해: 상처를 자르거나 흡입, 또한 얼음이나 지혈대를 사용하면 독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러한 조치는 독극물의 확산을 막는 것이 아니라 부상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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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31 Fotos

11. 뱀에 물린 상처 -

응급 구조대에 전화한다, 뱀이 아직 근처에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물린 곳을 심장 높이보다 밑으로 두고, 물로 닦아낸다. 상처 주변의 보석이나 옷을 제거하고, 깨끗하고 건조한 붕대로 상처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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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31 Fotos

12. 해파리 침에 쏘인 상처 -

오해: 해파리 침에 쏘인 부위에 오줌을 싸야 한다.

쏘인 부위에 오줌을 싸면 실제로 침이 더 많은 독을 내뿜게 하여 고통을 증가시킨다. 식초로 부위를 씻어내거나 베이킹 소다와 물을 섞어 바르거나, 바닷물로 씻어내는 것이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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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해파리에 쏘인 상처 -

장갑을 사용하여 피부 밑의 촉수나 남아있는 일부를 제거한다. 그 후, 통증이 줄어들 때까지 부위를 참을 수 있는 만큼 뜨거운 물에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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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31 Fotos

13. 열 -

속설: 알코올로 문지르면 열이 내린다.

알코올을 피부에 바르면 더 시원해진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 온도를 낮추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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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열 -

대신 이부프로펜 등 해열제를 먹이고 열이 내리지 않으면 의료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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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31 Fotos

14. 응급처치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다 -

오해: 심폐소생술을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

만약 누군가 심정지에 걸리면, 그들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심폐소생술을 함으로써, 응급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그들의 생존 가능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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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응급처치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다 -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부상자 곁에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합리적인 행동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법으로 보호된다.

Sources: (Your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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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에서 무엇이 사실인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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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4 | StarsInsider

건강 응급상황

응급 처치를 해야 하는 많은 잠재적인 상황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응급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지만,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을 돌보는 것에 대한 많은 잘못된 오해들이 있다. 이러한 응급 조치에 대한 잘못된 오해는 생명을 구하거나 잃는 수도 있는 차이를 만든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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